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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 전분야 통합점검 실시

환경오염 예방 및 사고 대응능력 강화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2.01 13:25:47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처, 사업장의 환경관리 능력 강화 지원 등을 위한 '환경관리 통합조사단'을 구성해 2월부터 통합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관리 통합조사단'은 환경청 내 점검부서가 합동으로 점검과 기술지원을 한 번에 실시해 사업장 중복방문을 최소화하고 점검에 대한 실효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및 사회적 환경이슈, 환경관리 취약 분야 등을 선택・집중해 단속함으로써 환경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 지역 환경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조사단 운영은 매월 부서간 협의를 통해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2월부터 연 10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및 사업장 규모 등 여건에 따라 점검일정 및 방법 등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드론 등 과학장비 활용 확대 및 서류점검 시 별도공간 이용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합조사단은 오염행위의 감시・단속과 동시에 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내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고의성, 오염행위 및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하여 경미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현장지도 및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점검의 실효성 제고 및 사업장 부담 경감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사회적으로 매우 힘든 일상을 이어가는 지역민에게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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