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차동찬 포항시의회 의원, 김일근 경상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편준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 포항시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 소재 ㈜알로하아이디어스(대표 김지영)는 지난 29일 '담뿍이'를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생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부모 18세대에 후원물품으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북 '담뿍이'는 엄마나 아빠의 육성으로 직접 읽어주는 교육용 학습기기로 자녀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담뿍이'는 생활이 어려워 자녀 학습 지원에 애로사항이 많은 시각장애인 부모에게 아주 유익하고 실용성 있는 교육용 학습기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로 인해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담뿍이'에는 녹음된 음성을 재반복해 들려주는 4G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어 10분 분량의 책을 최대 500권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녹음할 책은 별도 구매없이 가정에 있는 기존 책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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