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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쓰리Go 가가호호 쉼터' 운영

기억하Go, 움직이Go, 함께하Go…치매증상 악화방지, 가족들 부양부담 감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29 17:10:33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한다.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 2회 총 8회에 걸쳐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받지 않는 어르신 가정인데, 1 대 1 방문으로 치매환자의 인지와 일상생활 향상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인지자극을 위한 두뇌 건강 놀이책 △전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문적인 인지강화훈련 △작업치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치매환자에게 인지능력향상과 증상 악화 방지를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쓰리Go가가호호 쉼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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