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항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무증상 감염자 19명 찾아내

시민안전과 편의를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 2월4일까지 연장운영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1.29 16:07:44

포항시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29일 오후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는 비대면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3일째인 28일에는 약 4만여 명의 시민들이 검사를 받아, 누적 검사자 수는 총 10만1469명이며, 그동안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을 찾아 현재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강풍으로 인해 진단검사 기간이 다소 단축된 만큼 시민편의를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기간을 2월4일까지 연장하고, 남구보건소에서 운영하던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해 교통체증과 대기시간 지체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했으며, 검체팀을 118개 팀으로 대폭 확대해 대기로 인한 불편 또한 개선하기로 했다.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그동안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검사에 응해 주신 덕분에 무증상 감염자를 찾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최근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감염되는 사례들이 많이 발견되는 만큼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을 시에는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검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