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장기보험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7만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최종원연구원은 "장기보험 계속보험료의 유입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이는 ▲작년 12월 이후 신계약 매출이 현격히 회복되고 있고 ▲설계사의 13월차 정착률이 증가되고 신규 충원이 계속되고 있어 설계사 판매 채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보험의 13회차 유지율도 개선되는 등 매출을 위한 판매조건이 개선되고 있다.“ 며 ”올해 장기보험은 11.7%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최 연구원은 “올해 자동차 보험료는 인상 가능성이 많지 않아 6.5%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사고율 증가세의 둔화와 정부의 기초질서 확립의지 등으로 손해율은 71.0%에 그쳐 수익개선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화재의 FY07 4분기 당기순이익은 보험영역 호조와 투자영업이익의 개선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40.5% 증가한 1,46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화재 등 일반보험 손해율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의 손해율 개선으로 사상 회대의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