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양시 '안전한 행복도시 광양' 실현 총력

예산 231억원 투입, 재난·재해 대비 안전 인프라 선제적 구축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1.29 09:02:40

광양시가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행복도시 광양' 실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시민 안전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선제적 재해 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안전시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추진할 주요 시책과 사업은 △전 시민 안전의식 함양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 △지역안전지수 향상 △취약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재난·재해 대비 안전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전 시민 안전의식 함양교육 강화로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 학교,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 안전수칙, 화재, 안전사고, 노인 건강수칙, 감염병 예방 등 연령층에 맞는 맞춤형 안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시민이 든든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운영으로 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정을 되찾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한다.

셋째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안전지수 향상으로 시는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지역안전지수를 바탕으로, 7개 분야(교통사고, 자연재해,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넷째 취약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로 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주요 취약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발생 위험이 큰 시설물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와 행정지도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다섯째 24시간 빈틈없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348대를 비롯한 어린이 보호구역 261대, 불법주·정차 73대, 초등학교 내 215대 등 CCTV 1011대를 설치해 생활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섯째 재난·재해 대비 안전기반 구축 총력으로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재난 예보․경보체계를 구축하고, 급경사지나 하천, 저수지 등 자연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관리해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선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및 2020년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 3억원을 받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