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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실제복구 큰 도움

주택·온실 자부담율 47%서 30%로, 소상공인 41%서 30%, 취약지역 47%서 13%로 주민부담 완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28 16:09:04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군민들이 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발 벗고 뛰고 있으며 보험료 대부분은 정부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온실·상가와 공장 등의 피해에 대해 재산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한 정부정책 보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풍수해보험의 정부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최고 34%까지 늘려 주택·온실의 경우 자부담율이 47%에서 30%로, 소상공인은 41%에서 30%, 취약지역은 47%에서 13%로 주민부담율을 완화했다.

군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일반 1만6000원, 취약지역 7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50㎡주택 90% 보상형 기준 전파 시 4500만원, 반파 시 전파 보상금액의 50%, 침수 시 400만원 정도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풍수해보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함양군 안전도시과 복구지원담당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피해발생 시 복구비용 일부를 보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은 개인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보험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한편, 가입 희망자는 함양군청 안전도시과 복구지원담당,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및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자세한 문의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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