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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네이버 웹툰, 작년 거래액 8200억…글로벌 시장 확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1.28 10:22:11
[프라임경제]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웹툰 2020년 거래액이 8200억원을 기록해 원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웹툰의 월간 순이용자수(MAU)는 7200만명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네이버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 다각화와 북미사업 강화다. 

왓패드는 전 세계에서 9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왓패드와 네이버웹툰의 월간 순 사용자를 합치면 약 1억6000만명에 달한다.

한 대표는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는 점점 더 중요해지는 글로벌 IP 시장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1위 웹툰과 웹소설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 창작자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미를 넘어 한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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