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7일부터 노인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 보장 및 복지증진을 위한 상반기 노인 목욕 상품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 영양군청
[프라임경제]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7일부터 노인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 보장 및 복지증진을 위한 상반기 노인 목욕 상품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영양군 노인 목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고, 상반기는 상품권을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복지카드 로 목욕비를 지원한다.
어르신들은 목욕 상품권을 관내 목욕업소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에는 4705명 어르신이 지원받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개인위생관리의 중요한 시기에 이번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반기에는 목욕탕 이용 뿐만 아니라 이·미용업소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 및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