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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농상생 지역농특산물 판로 추진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농가소득·브랜드가치 향상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26 14:05:29

남해군이 도농상생 지역농특산물 판로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 남면 행정복지센터가 도농 상생협약을 통한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농특산물 판매전략 다변화를 위해 도농 직거래 방안을 고심하던 중 지난해 11월1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2동과 도농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덕포2동과 도농상생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남면 덕월마을이었다.

지난해 12월11일 도농상생협약을 통해 덕월 마을 보물초가 덕포2동 주민들에게 판매된 데 이어, 오는 27일 보물초 350상자(2kg)가 또 덕포 2동으로 전달된다.

사전에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입량을 조사해 통보해준 물량이다. 김석윤 덕월마을 이장이 당일 화물차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송재배 남면장은 "농특산물 직거래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보물초를 시작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소득에 일조함은 물론 남해군 브랜드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덕월마을과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수요조사와 홍보 등을 통해 제철 농특산물을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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