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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DDR5 성장 기대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매출 기여도, 첫 10% 상회 전망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1.01.26 09:01:53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테크윙(089030)에 대해 비메모리 핸들러의 매출 증가와 DDR5 부품의 교체 수요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6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테크윙의 비메모리 핸들러 매출은 2019년 170억원 대에서 지난해 200억원 초반 수준까지 늘어났고, 올해 350억원 이상으로 매출 기여도 10%를 처음으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방산업에서 Global OSAT(패키징, 테스트) 고객사가 시설투자를 이어가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전방산업에서 마이크론(Micron)이 2021년 하반 기에 DDR5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어 DRAM(디램) 디바이스의 면적 확대에 따른 테스트용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크윙의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020년 15.8배, 2021년 9.6배로 여타 장비주 대비 소외됐다"면서도 "2월 초 Global OSAT 시장의 1위 ASE가 내달 5일, Amkor 역시 같은달 9일 실적 발표를 계기로 후공정 시설투자 수혜주인 테크윙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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