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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예비후보 "새로운 변화·희망의 땅, 혼신의 힘 쏟아"

"군민 염원 담아 순풍에 돛 단듯 포근한 바람으로 의령의 새벽을 군민들과 함께 맞이하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25 16:24:25

국민의힘 오태완 의령군수 예비후보 사무소.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오태완 전 경남도 정책단장은 24일 의령군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5일 출마 소견을 밝혔다.

국민의힘 오태완 예비후보는 "내 고향 의령군이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거센 물줄기가 분출해 의령군 전역을 뒤덮고 있다"며 "의령 미래발전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0여년 간 중앙정치권과 국회에서 입법행정과 예산분야를 두루 익히고, 오랜 정당정치로 탁월한 정무감각과 폭넓은 인맥을 갖추고 있다"며 "오태완을 초석으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땅이 될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남도청 정책단장 재임 시절 18개 시·군 주요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된 행정은 물론 진취적 정치감각을 살려 위기의 의령군을 반석위에 올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령의 미래인 청년과 젊은 세대들이 무한한 꿈을 펼치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드림시티(Dream city) 의령을 만들겠다"며 "어르신들과 어렵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가 웃음을 잃지 않도록 의령인(宜寧人)의 꿈을 디자인 하겠다"고 다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 예비후보와 배민주 사모님이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어 오태완 에비후보는 "공명정대(公明正大) 실사구시(實事求是) 의령제일(宜寧第一)의 정신으로 당당한 의령시대를 열겠다"며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행정,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불통군수가 아닌 힘 없고, 빽 없고, 돈 없는 군민들도 존중받을 수 있는 당당한 의령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2만7000군민들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군민을 부모님처럼 섬기며 군민 한분 한분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하고 정직한 의령군수가 되겠다"며 "순풍에 돛을 단 듯 포근한 바람으로 의령의 새벽을 군민들과 함께 맞이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태완 지방행정특보단장은 화정면 출신으로 화정초·중학교를 졸업하고 진주상고와 경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경영학박사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과 한나라당 이회창총재 특보,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19대 대선 경남총괄본부장 등 홍준표 경남도지사 재임시절 경남도 정책단장(2급)과 도정개혁단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중앙당 지방행정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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