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51만 인구회복 운동에 북구 산불감시원들도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북구청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 51만 인구회복 운동에 북구 산불감시원들도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항시 북구청 전문진화대 22명, 산불기동감시원 152명은 본연의 업무인 산불예방활동에 더해 2021년 포항시 당면 현안인 '51만 인구회복! 포항사랑 주소 갖기운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22일부터 산불예방 활동차량 170여대에 포항시 주소갖기 홍보물을 부착해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 시민홍보에 나서는 등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최종명 산업과장은 "안정적인 포항시 인구유입정책을 위해 추후 산불감시원 채용 시 세대원에 따른 가산점을 높게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예방 홍보와 곁들여 포항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항으로 전입할 것을 권유하며, 인구 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