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2021년 진주관광 홍보요원'을 모집한다.
시는 1월25일부터 2월26일까지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진주관광 발전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65세 미만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기존에 홍보요원으로 위촉된 후 임기 만료 전 중도 포기한 사람은 지원을 제한한다.
진주관광 홍보요원은 그동안 진주의 관광 발전과 관광객 유치 증대를 목표로 전국 대도시 여행사,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장소 등을 직접 찾아가 5월 논개제와 10월 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각종 관광자원들을 홍보해 왔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홍보요원의 단체 대면 홍보활동이 불가능해 짐에 따라 진주의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가 직접 체험하고 SNS에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대면으로 전환해 새로운 홍보활동을 시도했다.
관광 홍보요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이나 진주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요원은 활동 전 진주의 역사·문화·축제, SNS활용법 등 소양교육을 거친 후 진주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며, 홍보활동 참여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시간과 소정의 실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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