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장을 위한 권력학'에서는 쇠락하는 회사와 승승장구하는 회사의 차이가 '사장이 권력을 구사할 줄 아는가'의 여부라고 강조했다.
이 책의 저자인 기타니 데쓰오는 "권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기업을 권력 부재의 상태로 만들고, 그런 기업에선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된다"며 "권력을 집중시켜야 기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타니 데쓰오는 사장을 위한 권력학을 통해 권력의 매커니즘을 알려주면서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센시오에서 펴냈으며, 정가는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