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2%대 급등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092.66)보다 21.89p(0.71%) 오른 3114.55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1조4376억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5억원, 1조234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3.30%), 비금속광물업(1.98%), 기계업(1.49%)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0.60%), 음식료품업(-0.49%), 유통업(-0.1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23% 오른 8만7200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동원금속이 29.49% 오른 104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리아써키트(21.2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신세계건설(-9.24%), 필룩스(-8.67%), 그린케미칼(-6.3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57.75)보다 19.91p(2.08%) 오른 977.6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3억원, 216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450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5.74%), 반도체업(4.38%), 인터넷업(2.81%)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0.51%), 운송업(-0.2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구영테크가 29.97% 오른 238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키이스트(29.93%), 한국비엔씨(29.8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엘앤케이바이오(-10.52%), 메드팩토(-7.77%)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6원 내린 1100.3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