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안락공원 추모당.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설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실내 봉안시설인 안락공원 추모당 참배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1월25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봉안당 참배객은 방문일자와 시간을 미리 예약한 후 참배 당일에 마스크 착용, 방명자 등록, 체온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 이후 봉안당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한 봉안당 참배기간은 2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방문인원은 1기(세대)당 5명 이내,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일 총 방문 인원은 1500명 이내로 한정한다.
이 기간을 제외한 참배는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또 1월18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사전예약제 시행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안락공원 내 홍보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전예약제 시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시설 이용 전후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제례실과 휴게실 폐쇄 등 실내 음식물 반입 금지 및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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