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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순항 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1.19 12:54:06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 발언 모습. ⓒ 부여군

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기존에 확보한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비 80억원에 추가로 45억원을 투입해 1982년 건축돼 노후화된 규암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을 포함, 면소재지 거점 기능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지난해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으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초촌면, 남면 각 4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 2억3000만 등 총 82억3000원을 확보한 부여군은 내년도에는 자치분권 시대 효과적 대응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비 300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며 그동안 노력해 준 주민과 추진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으로 농촌 삶의 질 개선 및 지역발전을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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