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과 여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티웨이항공의 티펫(t’pet) 서비스. ⓒ 티웨이항공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반려동물과 여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오는 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기내 탑승 시 기념 탑승권을 함께 발권 받는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추억의 탑승권은 연출 사진과 영상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티펫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반려동물 저자극 기능성 브랜드 하이포닉에서 제공하는 1만5000원 상당의 반려동물용 트래블 키트(mini)와 하이포닉 온라인 쇼핑몰 20%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티펫 서비스는 커피 전문점 스탬프처럼 전용 마일리지도 제공해 누적 탑승 횟수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경품 소진까지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스탬프 2회 티웨이항공 반려동물용 승무원 스카프 △4회 하이포닉 트래블 키트 세트(3만5000원 상당) △6회 반려동물용 승무원 유니폼 등을 선물한다.
반려동물용 승무원 유니폼은 추후 운항승무원, 정비사 등 항공종사자들의 유니폼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티펫 서비스는 예약 항공편 출발 하루 전까지 홈페이지와 예약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만의 색다른 서비스로 반려동물과 함께 남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고민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티웨이항공 국내선 반려동물 탑승 건수는 1만747건으로 2019년(6767건) 대비 58% 증가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