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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IT관련주 관망세 뚜렷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5.19 16:47:08

[프라임경제]19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투신권의 매도세로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28포인트 오른 1893.99로 개장 해 한때 19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1885.37까지 밀렸다.

이날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에서 매도세를 보였으며, 대형 IT주인 삼성전자(72만8000원)와 LG전자(14만8500원)가 각각 4.21%, 6.31% 급락했다. 

장내 IT주들의 조정장 속에 장외 IT관련주들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엘지씨엔에스와 삼성네트웍스는 각각 3만9750원, 8500원으로 가격변화가 없었으며, 삼성SDS(7만7250원) 0.32% 상승, 서울통신기술(3만9750원) 1.24% 하락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생보사주들은 모처럼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IPO를 준비중인 동양생명(+1.69%)과 금호생명(+2.2%)이 나란히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으며, 미래에셋생명(3만7900원)도 0.8% 상승했다.

혼조장세를 보이던 건설주들도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5거래일동안 13.64%의 상승율을 보인 LIG건영(1만2500원)은 금일 3.31% 추가 상승했으며, 포스코건설(+1.79%) 14만2500원, 동아건설(+1.14%) 2만2250원, SK건설(+0.76%) 6만6000원으로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범현대계열주들은 거래부진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현대삼호중공업(9만2500원), 현대홈쇼핑(3만7000원), 위아(2만7500원)가 가격변화 없이 장을 마쳤으며, 현대카드(1만4000원)와 현대택배(1만400원)는 각각 1.75%, 1.42% 하락했다. 현대아산(2만2550원)만이 홀로 1.12% 오름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금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500원으로 발표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1만3100원)가 6.07% 오르며 1만3000원대에 진입했다.

오는 22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고영테크놀러지(1만3900원)도 9.02% 급등하며 1만4000원대 진입을 노렸으며, 금일 수요예측을 실시하는 브리지텍(+3.53%)도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일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인 테스(4만5000원)와 우진비앤지(8000원)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는 공모가대비 32.35%, 100% 높은 수준이다.

승인 발표이후 급등했던 비유와상징(+10.0%), 한솔교육(+10.71%)은 금일도 강세를 이어갔으며, 이스트소프트(1만4250원)는 1만4000원 진입 후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 외에 청구종목인 에너지솔루션즈(+3.17%), 케이제이프리텍(+1.92%), LG이노텍(+2.0%) 등이 상승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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