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세계 오일머니가 몰려 있는 이슬람 금융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투자 및 재원 조달 등 교류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 |
||
| <사진= 특정기사와 무관함> | ||
이슬람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슬람금융관련 규제와 감독을 주목적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 설립된 국제감독기구로서 34개 금융감독당국 및 중앙은행과 IMF, World Bank, BIS, ADB 등 4개 주요 국제기구를 포함해 총 164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내년 1월 13~14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슬람금융산업 현황, 이슬람채권(Sukuk)시장 동향 및 발행 요건, 이슬람금융 관련 주요 감독 현안, 이슬람금융 도입을 위한 준비사항 및 한국의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 25명의 해외연사와 이슬람금융서비스위원회(IFSB) 회원기관 등 해외에서 약 150명을 비롯하여 관련부처, 유관기관, 금융회사, 학계 등에서 총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내년 세미나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와 이슬람권 금융 회사의 교류 및 제휴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이슬람채권 발행, 이슬람 펀드의 국내 투자 확대 등 이슬람권 국가의 오일머니 유치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금융회사의 이슬람금융 진출 및 도입을 위한 국내 연구 및 제도 개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됨으로써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을 위한 감독당국의 정책적 노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인식을 강화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