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지역 내 서민과 자영업자 대상 자금지원 및 재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제도 확대·홍보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광주은행
이번 포용금융 시상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내 서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지원과 재무조정 상담,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업종별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영컨설팅 제도를 확대·홍보하기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2019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로 첫발을 내딛었다.
현재까지 650여명의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에게 포용금융특별대출 등을 통해 15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마케팅·세무·상권분석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관리지원에 앞장섰다.
과거 1년간 포용금융센터를 이용한 고객의 금융거래 추이를 살펴보았을 때, 44%가 신용등급이 상승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기존에 2금융권 및 대부업 등 고금리대출 이용한 고객을 1금융권으로 포용하고자 실시 중인 CMS(신용관리서비스 Credit Management Service)를 통해 신용등급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자 500여명의 고객 중 218명 고객의 신용등급이 기존 최고 4등급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포용금융센터는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으로 돌리려던 소상공인들의 발걸음을 놓치지 않았고, 이로인해 많은 고객들이 신용등급 상승으로 1금융권과의 거래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포용금융센터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금융 처방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에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5가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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