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17일 경기도 신갈소재 하나은행 연수원 하나빌에서 신입직원과 그 가족 약 280여명을 초청하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는 인재를 최고의 재산으로 생각하는 김정태 은행장이 힘든 입사과정을 마친 신입직원이 훌륭한 하나인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정태행장은 부모들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건과세트를 선물했다. 김행장은 “건과세트 선물은 그동안 자식 뒷바라지로 고생한 만큼 몸보신하라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하나가족으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행장 등 하나은행 임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에 참여한 신입직원과 부모들은 야외테이블에 마련된 점심식사와 더불어 하나빌 산책 및 사진촬영, 현악사중주단 콰르텍엑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소인 하나빌은 숲과 호반, 유명작가들의 조형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문화행사의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콰르텍엑스의 공연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에서 소개된 현악사중주곡들 중 가장 대표적인 악장들을 연주하여 모처럼만에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