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방학이 가까워 오면서 학부형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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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누구나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 교육에 열 올리고 있지만 여전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여유만 된다면 개인교습을 시키고 싶지만 서민은 개인교습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에서 마들어 낸 영어 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그 역시 현실하고는 가까이 있지 못 해서 부모들의 무거운 마음을 해소 할 수 는 없어 한국의 수많은 유학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이 필리핀 영어캠프다.
필리핀은 경제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다. 한국과의 거리가 3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캠프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안심 시킬 수 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1:1 수업과 개인 교습을 받을 수 있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여러 국가 중 영어의 사용 빈도수 가 가장 높은 나라로 누구나 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고 친절한 민족성 덕에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주)프레버 유학에서는 이러한 필리핀의 입지 조건을 십분 살려 바기오라는 지역에서 벌써 수 년째 주니어 영·수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하루 11시간으로 진행돼 다소 무리수가 있지만 토론식 교육 방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1:1 수업 비중을 늘려 편중되기 쉬운 영어 공부의 형태를 세분화 하여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과정을 원활히 하여 학습하는 언어가 아닌 말 하는 언어로 자리 잡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특히 주니어 영·수 캠프에 참여 하는 학생에게 전화 영어 수업이 무료로 제공되어 원어민 수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캠프기간내에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서 부모님들은 안방에 앉아서 아이들의 공부나 식사 모습, 생활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을 100%로 보장하는 안심영어 캠프임을 강조했다.
주니어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주말 야외활동으로 다양한 필리핀의 문화 체험을 하고 유명 관광명소나 미술관, 박물관등의 견학으로 필리핀 민족의 전체적인 삶의 모습을 보며 소박하고 순수한 그들이 생활 속에서 희석되어 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뒤 돌아 보는 좋은 계기로 삼게 된다.
12주나 24주로 구성된 영어 심화 학습 프로는 단기 스쿨링 과정인 집중영어는 하루 10시간이상 진행되는 수업에 1:1수업이 6시간과 원어민이 직접 발음 교정 수업을 하여 보다 심도 깊은 수업을 하고 단어 암기라든지 에세이 과정 같은 필수항목 수업을 하여 영어의 질적 수준을 확실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집중과정을 참여 하는 학생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한국학교의 학적인정 부분은 금요일 정규학교의 수업을 청강하여 학적인정을 받게 되어 한국 학교의 학년 유급 사태를 방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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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스쿨링의 집중과정은 캠프와 다른 점이 있다며 문화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집중과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소화하여 한 달에 한번정도 주말체험 학습으로 제한하여 공부만 위한 프로로 전력을 다하고 있고 24시간 학생들과 밀착되어 철저한 생활 관리로 학생들 간에 불미스런 관계와 청소년 성범죄에서도 학생 15명당 선생님 2명을 배치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주)프레버 에서는 2008년도 여름 방학을 이용한 프레버 영·수 캠프와 프레버 집중과정 1,2를 준비 했으며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지양한다고 설명했다.
<이희선 객원기자,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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