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한빛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오는 7일경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증기발생기 교체, 원자로 헤드 관통부 점검 및 원전 연료 교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5월말 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빛본부는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발전소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 인력에 대해 사전 감염검사 시행, 도시락 반입 허용, KF94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를 의무화 하고, 작업자 공용시설 및 컨테이너 등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