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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창수면 야산서 '산불' 발생 잇따라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1.06 13:09:22

경북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 영덕군


[프라임경제] 경북 영덕 창수면 오천리 야산에서 6일 오전 6시쯤 원인을 알수없는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산림진화헬기 5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산불이 나자 군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산림청 3,소방1, 임차1)대와 펌프, 물탱크, 화학, 구조구급 차량 등 진화장비 23대, 산불진화인력 130명(공무원 52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6명, 전문예방진화대 30명, 소방 40명, 경찰2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30분께는 창수면 삼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한 바 있다.

산불이 난 장소는 민가와 거리가 멀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당국에 의해 큰 불길이 잡히고 잔불정리 등 진화를 하고 있다. 

군청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 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로 임야 0.15㏊가 탔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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