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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민선7기 '2020 주요성과와 시정운영 방향' 밝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광양형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 선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1.06 08:10:30

정현복 시장이 민선7기 '2020 주요성과와 시정운영 방향'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은 민선7기 '2020 주요성과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5일 정 시장은 신년영상브리핑에서 "올해 국비 예산도 작년 대비 1161억원이 증가한 4568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 체감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작년 한 해 동안 34개 기업과 1조3742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MOU를 체결하는 등 시민들의 열정적인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시는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7기 후반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광양형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년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남 최초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0만원의 긴급재난생활비와 모든 가정에 마스크 5매씩 지급 △미래 신산업 육성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반 마련 △관광·문화·예술 도시로의 성장 기반 마련 △전국 최초로 설립된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정기후원 2만 계좌 달성 등이 있다.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미래 신산업 강화 및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 확대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기반 확충 ▲도시 정주기반 확장을 통한 지역성장 촉진 ▲살기좋은 안전도시 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지금 우리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우리 시가 더욱더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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