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남동발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관세조사 면제, 서류제출 생략 따른 신속통관, 화물검사 비율 축소 등 다양한 관세행정 혜택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04 16:15:21

한국남동발전.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인증을 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인정하고 미국·EU·중국 등 전 세계 83개국이 도입·운영 중인 국제 표준으로, 무역 관련 기업 중 각국의 관세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해 공인한 기업을 말한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2월 관세청과 'AEO 공인 및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EO 공인제도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관세청의 엄격한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수출과 수입 분야 모두 AEO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남동발전은 이번 AEO 공인취득으로 관세조사 면제를 비롯한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 화물검사 비율 축소 등 다양한 관세행정 상 혜택을 제공받을것으로 기대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AEO 등급상향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이 AEO 인증을 받아 수출경쟁력을 확보 하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