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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공공주택사업 국토교통부 최종 선정

100세대 임대아파트 2023년 말까지 건설·공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1.04 16:03:55

함양군 안의면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함양군 안의면이 최종 선정됐다.

함양군은 안의면 일원에 총 100세대 규모로 공모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전라북도 4개 지구(무주군, 완주군, 김제시 2개소)와 경남도에서 함양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2023년 말 준공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읍 위주로 공급된 임대주택사업이 면지역까지 확대돼 함양군이 균형발전을 이루게 됐다"며 "면민들에게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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