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춘수 함양군수가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는 신축년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산삼의 고장' 함양을 알릴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각종 자연재난 등으로 힘든 시기를 군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슬기롭게 넘길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건강하게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군민 안녕과 군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세계인이 참여하는 엑스포가 열리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며 "엑스포 성공개최는 산삼의 고장 함양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미래 5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으로 괄목할 성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사업과 현안업무를 철저히 준비해 군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 홍보 및 철저한 방역, 조류독감(AI)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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