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206640, 대표이사 최의열)는 백신을 접종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하게 중화항체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중화항체 진단키트(제품명: AFIAS COVID-19 Neutralizing Ab)를 개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백신을 접종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하게 중화항체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중화항체 진단키트를 개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 바디텍메드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 완료한 제품은 손가락 말초혈 한방울로 현장에서 20분 이내에 검사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백신 접종 이후 면역체계의 정상적인 형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임상을 통하여 95% 이상의 정확도가 확인됐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수출허가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수출허가와 함께 유럽 판매를 위한 CE인증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월 이후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침투 여부를 판단하는 RT-PCR 및 항체·항원 진단키트,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하는 RT-PCR 기반의 콤보키트, 항원 기반의 콤보키트에 이어 중화항체 진단키트까지 코로나19 관련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단위 매출도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 제품 판매 확대로 아이크로마2, 아피아스 등 전용장비가 세계 신규시장에 대폭 공급되고 있어 코로나 관련 제품 외에 기존 제품 매출로의 연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바디텍메드는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7%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