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봉 여수시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을 뒤로하고 신축년에는 '코로나19의 종식과 일상 회복'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서민 경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시정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비하고 2021년 시정은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먼저 여수경제의 중심축인 여수국가산단은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국가산단대개조 11개 우선 사업을 본격화 해서,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저탄소 친환경 산업 생태계로 재편하고,코로나19가 사회 전반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면서, 포스트 코로나, 탄소 중립은 국가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중심 가치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며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수소 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대규모 투자유치는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력의 원동력으로 경도개발에 따른 지역민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남대학교 에너지신산업 미래융합학부를 설치해 산단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셋째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강조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여수형 공공 배달앱을 출시하고, 카드형 섬섬여수페이를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과 농수산업은 생산을 넘어 가공,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융합해서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째는 관광과 문화 인프라를 함께 갖출 때 도시경쟁력으로 경도해양관광단지, 화양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적기 추진은 물론,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선소테마정원 등 문화도시 인프라를 탄탄하게 조성하고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와 수요자 중심 맞춤형 택지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주택시장이 과열되거나, 과열 우려가 있는 곳으로 우리시를 포함한 36개 지역을 부동산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으로 유관 기관과 연계한 고강도의 부동산 불법 거래 단속을 통해 실수요자인 시민들의 피해를 막고,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훼손된 자연의 복구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개발 행위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돌산지역 개발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제도를 보완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정부의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는 것이 2021년 목표이고 여순사건특별법은 상반기 제정과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국제회의 전문 기획사를 통한 용역을 내실있게 준비해 유치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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