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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신축년 새해 신년사

'일자리·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운영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12.31 09:03:15

정현복 광양시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이 2020년을 마무리하며 신축년(辛丑年) 새해 신년사를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해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고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시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지혜, 각계각층의 연대와 협력 속에 슬기롭게 극복해 왔던 한 해였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시정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정부예산 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비 예산을 4568억원(전년대비 1161억원, 34% 증가) 확보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둬,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2021년도 시정은 '일자리·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산업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먼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둘째는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셋째는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체류형 관광 문화도시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는 도시 정주기반 확충으로 지역성장을 촉진하고 다섯째는 농가소득 증대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여섯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2021년에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예상되는 격변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도 우리의 대응능력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불확실성의 시대라고도 하는 코로나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발을 맞춰 함께 광양시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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