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배당락에도 불구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3%대 급등하며 950선에 안착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808.60)보다 11.91p(0.42%) 오른 2820.5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198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37억원, 1조972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6.25%), 의료정밀업(3.76%), 운수창고업(1.83%)이 강세를 보였으며, 통신업(-3.84%), 금융업(-2.84%), 전기가스업(-2.0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아남전자가 29.96% 오른 314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녹십자홀딩스2우(29.89%), 한국프랜지(29.8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대신증권우(-12.66%), 대신증권2우B(-11.38%), 한세엠케이(-11.3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7.00)보다 30.41p(3.28%) 오른 957.41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613억원, 외국인은 763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2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6.98%), 기타서비스업(6.07%), 유통업(5.43%)이 강세를 보였으며, 방송서비스업(-0.5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화네트웍스가 30.00% 오른 20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박셀바이오(30.00%), 디아이티(29.95%)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동일철강(-9.83%), 한국기업평가(-9.70%), 삼양옵틱스(-7.75%)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내린 109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