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하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권오봉 시장에게 장학금과 불우이웃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시
여수시에 따르면 5억원의 장학금은 여수시 교육복지 향상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하고, 5000만원의 불우이웃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하 ㈜와이엔텍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여수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지역 학생과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을 기탁해 주시는 ㈜와이엔텍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용하 회장은 (재)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5년간 총 1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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