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806.86)보다 1.74p(0.06%) 오른 2808.60에 마감했다. 지수는 종전 장중 최고치(2812.16)를 갈아치운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종전 최고치를 소폭 웃돌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538억원, 47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930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88%), 운수장비(0.63%), 철강금속(0.49%), 전기가스업(0.42%) 등이 상승한 반면 종이목재(-2.88%), 의약품(-2.16%), 건설업(-1.73%), 섬유의복(-0.8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현대차(1.34%), 삼성전자(1.16%), 삼성전자우(0.14%)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4.03%), SK하이닉스(-2.12%), 삼성SDI(-0.7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28.68)보다 1.68p(0.18%) 내린 927.00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홀로 870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401억원, 277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2.02%), 오락문화(1.61%), IT·SW(1.03%)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3.57%), 유통(-3.09%), 방송서비스(-2.62%)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4.46%), 씨젠(-5.81%), 에이치엘비(-2.02%), 알테오젠(-2.94%) 등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7.21%), SK머티리얼즈(7.23%), 펄어비스(4.28%), 에코프로비엠(0.61%), 카카오게임즈(0.55%), 케이엠더블유(0.13%) 등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3원 내린 1096.7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