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칠원읍 구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그동안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소규모 재생사업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한 것으로 총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이 가능토록 제도화됨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예정인 구성지구는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를 위해 칠원읍 주민들은 구성지구 도시재생 추진협의회를 발족해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아이디어 발굴회의를 개최했다.
또 함안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해 칠원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7000만원을 포함 총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공동체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컨설팅 등의 S/W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주민역량강화와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021년 구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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