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과 외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733.68)보다 26.14p(0.96%) 오른 2759.8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03억원, 827억원을 동반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매도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38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84%), 철강·금속(0.56%), 기계(0.43%), 통신업(0.26%), 의료정밀(0.21%)업종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5.35%) 종이·목재(-2.21%), 비금속광물(-1.18%), 섬유·의복(-0.93%), 건설업(-0.84%) 업종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2.21% 오른 7만39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3.11%), LG화학(1.13%)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87%), 셀트리온(-1.11%), 삼성SDI(-0.18%)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8.73)보다 5.56p(-0.60%) 내린 923.17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174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3억원을, 기관은 78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2.69%), 종이목재(-2.32%), 방송서비스(-2.14%), 제약(-2.08%)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서비스(1.93%), 반도체·IT부품 등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73%), 씨젠(-4.11%), 에이치엘비(-1.21%), 알테오젠(-5.53%) 등 바이오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SK머티리얼즈(8.53%), 펄어비스(3.0%), 케이엠더블유(3.22%) 등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오른 1107.9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