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백년 문화공원 조성사업 계획안.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진주 백년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공모 신청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2021년부터 3년간 국‧도비 60억원을 지원 받아 총공사비 100억원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의 '진주 백년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사업 지구 내에 위치한 △(구)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전차대를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낙후된 구도심의 환경개선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의 자발적인 문화‧경제 활동도 유발한다.
특히 (구)진주역사는 진주 철도역사 백년의 정보를 제공하고 과거의 추억을 공유하는 철도역사전시관으로 활용한다. 차량정비고는 다목적 전시문화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전차대를 활용한 주민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공원 이용객의 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지구단위 계획도. ⓒ 진주시
한편, 시는 올해 총사업비 450억원(보상비 350억원 포함)으로 철도공사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이번 확보된 국‧도비 6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의 공사비로 내년 상반기 복합문화공원 착공에 들어간다.
(구)진주역 사거리 광장 조성사업은 지난 22일 착공하면서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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