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젬(263690, 대표이사 박정병)은 글로벌 IT기업 인텔(Intel®)이 주관하는 코로나19를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 지원 프로젝트(Intel®’s Pandemic Technology Initiative)로부터 5만달러의 기술개발 지원자금을 제공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 기술 및 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진단기능을 탑재한 진단용 모바일 엑스레이 장비(모델명 TOPAZ-32·40D)다.
디알젬에 따르면 'TOPAZ-32·40D'는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는 기존 AI솔루션과 달리 자체 소프트웨어인 RADMAX에 자동진단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외부 통신 없이 신속한 폐 질환 진단이 가능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뿐만 아니라 15종의 폐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디알젬 관계자는 "외부 메인 서버와 통신하기 어려운 임시선별진료소, 긴급재난지역, 낙후지역 등과 충분한 진단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저개발 국가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인텔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결정적 이유"라며 “AI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엑스레이 장비는 지난 2일 타지키스탄에 최초로 공급된 바 있으며 올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힘입어 내년에도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