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넘어섰다. 코스닥지수도 950선을 넘어서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772.18)보다 6.47p(0.23%) 오른 2778.65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32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84억원, 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2.74%), 철강금속업(1.69%), 통신업(1.35%)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04%), 기계업(-0.99%), 유통업(-0.4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까뮤이앤씨가 30.00% 오른 266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일양약품우(30.00%), 일양약품(29.95%)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쌍용차(-19.24%), 신풍제약(-18.06%), 신풍제약우(-17.8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7.24)보다 6.34p(0.67%) 오른 953.58을 기록해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4억원, 8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5.92%), 건설업(3.03%), 종이·목재업(1.81%)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업(-2.47%), 출판·매체복제업(-1.96%), 인터넷업(-1.62%)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알체라가 30.00% 오른 2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프리엠스(30.00%), 대신밸런스제6호스팩(29.97%)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삼본전자(-14.80%), 지엘팜텍(-13.84%), 엠투엔(-13.26%)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 오른 1102.7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