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이 진행 중인 탄소줄이는 기술 디지털 캠페인 영상. ⓒ 한화
[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한화그룹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화경기술-탄소 줄이는 기술’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에서 1인당 하루 탄소량(3만3900g)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기술 5가지 △에코백 131번 이상 쓰기 △이메일 10% 삭제하기 △모바일 영수증 받기 △플라스틱 텀블러 17번 이상 쓰기 △자기 전 동영상 스트리밍 끄기 등을 소개한다.
해당 동영상은 지난 7일 처음 업로드된 이후 현재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 10월 창립 68주년 기념사에서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ESG경영과 사회공헌, 상생협력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일상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한화는 지난 18일부터 내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하고 한화그룹 SNS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실천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캠페인도 시작해 내년 초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화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태양광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린 수소 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라스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