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의회가 18일 제6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일정을 마무리 했다. ⓒ 경북도의회
[프라임경제]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18일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34개의 안건을 처리해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지난 6일부터 43일간 이어진 이번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조례안 4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5건, 결의안 4건 등 총 6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6일 1차 본회의에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중단 촉구 결의안'을 지난 14일 5차 본회의에서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차양의원)에서 발의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의 적극적인 원전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원전에 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또한,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157건, 건의‧촉구 368건, 제도개선 23건, 수범사례 4건 등의 결과를 도출했다.
한편,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올 한해 총 8회, 116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160건(의원발의 119건), 예산안 결산 11건, 결의 건의안 19건, 승인 동의안 32건, 규칙안 1건, 기타안 51건 등 전체 27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시기에 출범한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에 강한 경북의 저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오직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급을 요하는 민생 조례안과 긴급 추경예산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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