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조현민 한진 마케팅 총괄 전무와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 ⓒ 한진
[프라임경제]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 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물류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한진이 지난 10월 개장한 인천공항 복합물류센터 GDC에 최신 자동화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IT솔루션이 결합된 이커머스 토탈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카페24의 180만 회원사를 한진의 물류인프라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연결함으로써 상호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구조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