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포항선린대와 경북무인항공이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 선린대
[프라임경제] 포항 선린대학교와 ㈜경북무인항공이 지난 10일 선린대 인산관에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선린대 김영문 총장과 경북무인항공 김철진 대표가 참석해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 전개와 각종 정보교류 등에 대해 양측이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무인항공은 드론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 등을 제공하고 선린대는 시설을 제공해 지역 인재양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철진 ㈜경북무인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기관이 협력해 지역에서 제대로 된 드론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문 포항 선린대 총장은 "이번 산·학 협력을 계기로 미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론 관련 산업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 기술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