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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책임제 실시로 도내 최우수 영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2.14 17:23:28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0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룡시청 청사 전경. ⓒ 계룡시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말 기준 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징수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으며 계룡시는 그 중 이월체납액 징수율 1위, 체납증감율 1위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종합점수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청 징수팀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매출채권 조회·압류, 재산압류 등 행정제재와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팀장 이상 공무원 징수책임제, 주 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강희용 세무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징수유예 실시로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고액 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수 확충 및 조세공평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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