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우사회가 철저한 방역속에서 김장나눔봉사와 물품을 장애인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장애인 봉사를 6년째 이어오는 진주 '우사회' 회원들이 남도도시락에서 김장봉사를 13일 전개했다.
앞서 우사회 회원들은 1‧2차소독‧방역과 방역복, 마스크, 워머착용, 5차방역을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장 봉사에 매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불편한 복장에도 3시간동안 김장김치를 1회용기가 아닌 밀폐용기에 담아 130박스를 포장했으며, 김장이 끝난 후에는 최소 인원만 남아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임 회장은 귤 100박스, 친환경 계란 120박스, 떡 30되, 빵 300개, 밀폐용기 130박스를 후원받아 김장김치와 함께 연합회에 전달했다.

우사회가 김장김치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장애인총연합회 허한영 사무국장은 "철저한 방역준수를 보고 한결 마음이 놓였다"며 "김장김치와 여러가지 음식으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사회 40여명은 관내 그룹홈 명석면 소재 예닮이네집, 하대동 소재 해들누리그룹홈을 6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용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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