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송악도서관과 함께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비대면 주민자치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을 지켜가며 송악읍주민자치회는 송악도서관운영위원회와 지난 6월부터 7개월간 특화프로그램에 운영과 개발에 대해 회의하며 강사섭외를 마쳤다.

지난 12일 송악읍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비대면 주민자치 특화프로그램을 진행 모습. ⓒ 당진시
또한, 프로그램 운영 당일 송출할 동영상 제작을 위한 사전 녹화와 행사 당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전일 리허설까지 마친 결과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주민 간의 소통과 가족과 함께 하는 코로나19 극복 자동차 도서관을 모토로 독서체험과 만들기체험 그리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했다. 체험키트로는 크리스마스 캔들센터피스 만들기, 커피드립백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도서 1권이 제공됐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7개월간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추후 특화프로그램 기획 시 주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담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내년 상반기 송악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송악주민자치센터 또는 송악읍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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