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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포면 '구우진항'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총 사업비 100억원 확보…어민들 휴식공간 부족 사회·문화·경제·환경적 낙후된 지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11 15:37:12

사천시 서포면 구우진항 어촌뉴딜300사업 조감도. ⓒ 사천시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어촌뉴딜300사업에 서포면 구우진항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낙후된 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력을 발현시켜 어촌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적 인프라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적으로 구우진항이 선정됐다.

구우진항은 매년 태풍과 폭우의 위험에 노출돼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고 어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부족 등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어촌지역이 낙후돼 있었다.

이에 사천시는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을 위해 워밍업사업과 지속적인 사업 계획개발 용역을 착수했다.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경남도 및 해수부 평가를 통해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구우진항이 선정됐으며 세부내용으로 방파제 조성(L=70m), 구포마당 조성, 공동작업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사천시 관계자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의 선정으로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관광객 유치로 어민소득증대와 관광지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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