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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LH와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협약 체결

도시민 귀농·귀촌 지원...농촌 인구소멸과 도시의 주택부족 문제 해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2.11 15:31:45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이하 LH),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충남형 농촌지역재생사업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남형 농촌지역 재생사업은 농촌지역에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유치를 위한 전원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지난 10일 LH 충남형 농촌지역재생 사업 기본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특히 이 사업은 청년과 귀농·귀촌인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농촌 전원주택과 입주자 편의시설를 조성하고 도시지역에는 귀농·귀촌인 소유주택을 LH에서 시행하는 전세임대제도와 연계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도농 상생형 재생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군은 귀농·귀촌 행·재정적 지원을 LH는 농촌주택 조성과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도시민 농촌 정착 지원이 한데 어우러져 도시민의 귀농·귀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소멸과 도시지역의 주택부족의 문제를 함께 풀어 나가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협약 이후 협약기관들과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을 거쳐 내년에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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